• 예신이야기

대구 북구점 오픈 행사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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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토요일 대구 지역 4번째 지점 '대구 북구'점이 오픈했습니다.
이로서 대구 어디에서든 예신을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부산과 대구 광주 대전 인천을 넘어
수도권 지역 어디에서도 예신을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구 북구'점의 대박을 기원하며 술을 따르고 계십니다.
예신의 멋진 남자들이 대박을 기원합니다. 오른쪽에 서계신 멋진 남자
교육 팀장님은 뭐하시는걸까요?
바로 이런 자리를 위해서 참아오셨던것 아닐까요
두 분 모두 자신의 방식대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해운대 원장님의 참을 수 없는 댄스 본능이
꿈틀댐을 알 수 있습니다. 댄스 투나잇!!!
그리고 아리따운 미녀 3분이 나란히 서서 대박을 기원합니다.
미녀 3분이란건 그냥 하는 말입니다. 특별히 의미는 없습니다.
대구 북구점 직원분들과 원장님도 빠질 순 없죠
가맹점 인증서를 북구 원장님에게 드림으로써
대구 북구점도 이제부터 정식 예신의 지점으로써 운영되게 됩니다.
앞의 두분이 유독 뽀샤시 한것은 착시 현상입니다
시선이 아래를 향해 눈 깔고 계시는 분이 김혜민 실장님
대구 북구점 원장님께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행사를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거리 홍보 행사를 빼먹을 순 없죠 모두들 나가 열심히 예신 대구 북구점을 알렸답니다.
이 날부터 유독 날씨가 더웠지만 뜨거운 태양도 우릴 막진 못합니다.
우리 예신은?체온 다이어트니까요
왠지 짠해 보이는 쓸쓸한 남자의 뒷모습 하지만 그의 한걸음이
예신 홍보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배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더군요. 손가락질 하면서
웃는 분들도 계셨지만 당사자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오늘 홍보 활동에 따른 포상금 지급!
모두들 고생하셨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대구 북구점의 대박을 기원하며 우리 모두 예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