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기소개 (사는 곳, 나이, 직업, 키, 현재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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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전주시에 사는 36살 회사원 황하나라고 합니다. 키는 155.4cm, 현재 몸무게는 51.1kg이고
처음 시작할 때는 65.4kg이었어요. 총 -14kg 감량했습니다.
- 2 다른 다이어트와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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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다이어트는 굶지 않고 적당히 먹으면서 체온 관리를 받으니 몸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는 걸 체감했고
특히 심했던 생리 전 증후군이 없어졌어요.
- 3 예신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점 및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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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주기가 25~26일로 규칙적이긴 하지만 관리 받은 지 3개월이 지나니 28일 정상 주기로 맞춰지기 시작했어요.
또 늘 차갑던 손발이 따뜻해졌으며 시간이 갈수록 몸이 가벼워져서 일상생활의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관리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감량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제 모습에 만족도 최상입니다.
- 4 다이어트 이후 변화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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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나 다른 추가적인 것이 없이 운동과 체온 관리만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싶었어요.
예신에 대해 가졌던 의심들이 직접 경험해보니까 다 깨졌고 체온 관리로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 5 유지하고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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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은 걷기 운동을 30분씩 했고요, 예신의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했습니다. 늘 다이어트만 한 건 아니고
주말엔 맛있는 음식도 즐기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좋았어요.
- 6 다이어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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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예신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선물처럼 다가왔던 저의 케이스처럼,
추운 겨울을 견딘 후 초록 새싹이 돋아나고 몰랐던 자신의 모습이 아름답게 펼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선물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예신이라면 누구나 다이어트 할 수 있습니다!
- 7 앞으로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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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웠던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으니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신랑과 아이에게 좋은 세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고 꼭 이야기해주려 합니다.
- 8 끝으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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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관리 시작에 긴장이 많이 돼 몸에 힘이 안 빠져서 힘 빼는 연습을 하고 온다는 농담을 한 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었네요~
관리 중간중간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하면 도움이 되는지 코치도 해주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항상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주말엔 맛있는 것도 먹고 와서 해도 된다면서 응원해주시고
가끔은 쉬어 가면서 살아야 더 행복하게 사는 거라는 말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대표님, 부원장님, 실장님, 다른 선생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개개인의 체형과 체질에 따라 효과는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